재미난경험썰


제목여동생 재수학원 김치녀들 썰2018-03-13 0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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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재수학원 김치녀들 썰



 


일단 여동생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성격도 남자같은면이 좀 있고
초딩때 태권도랑 유도함
중딩때 합기도랑 특공무술함
참고로 유도,합기도,특공무술 셋다 하는짓은 초딩수준 태권도랑 똑같다
뭐 코난에 나오는 미란이마냥 대단하고 그런거 아님; 물론 맞짱뜨면 찌질한 남자는 쳐발린다.
단국대들어가서 1년넘게다니다가 자퇴하고 수능다시준비함.
우리집이 못해도 은수저는 들기때문에 돈은 좀 있어서 저정도는 그냥시켜줌
수능준비하기 전까지는 헬스다녔는데 다이어트하려고 다닌게 아니라 
그냥 본인 취미로 무산소운동+몸풀기정도로 다닌거다
성격은 엄청 정의로움. 불의보면 못참는 여자애들알지? 
정작 본인은 그런성격때문에 손해를 많이본다고 안좋게생각함.

하여튼 얘가 서울 ㅁㅁ지역 M 재수학원에 들어가게 된다.
근데 혼자서 독각하다가 시기를 너무 늦게잡아서 학원에 T.O가 없었다.
결국 학원에서 두번째로 낮은반에 들어가게 됬는데 하필 그 반이
개또라이반이었던거다. 그 반에만 TO가 남아도는 이유도 누가 한명 나가서임

하여튼 등장인물을 좀 소개해줘야겠는데
왕따: 4등급나오는데 의대를목표함. 의정부출신. 뒷통수를 잘침 
A: 말랐고 4등급나오는데 의대를목표함. 말잘통함. A세력 중심. 경상도추루신
B: 파오후, 메갈함, 못생김, 찌질함. 왕따와 친했음. 서울출신. 남자E에게 친한척함
C: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의 B사감같이생김. C세력 중심.
D: 경상도 파오후년. 싸가지없음 C세력
남자E: A에게 사심이 있으나 A는 남자E거들떠도안봄. 보빨러.

이런식으로 되있음.
처음 여동생은 왕따 옆자리에 앉게됬는데 왕따가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했다한다.
물론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니 마다할 이유가 없어 말하는것도 다 받아줬고
그걸 본 주변 몇몇 정치인들이 다가와서 "걔랑 가까이 지내지 않는게 좋아요 ㅎㅎ" 라는식으로
경고를 했음. 물론 여동생은 바로 무슨상황인지 눈치채고 왕따에게 자초지종을 들음

내용은 이러한데
왕따가 학원 초반에 B랑 친했음. B는 못생기고 내성적이라 왕따가 거의 유일한 친구였음
그러다가 왕따가 다른반 애들이랑 친해지게됨. 그러다보니 B입장에서는 관계가 소원하다고 느낀것
B가 서운해하던 그때 왕따가 실수로 B의 펜을 빌렸다가 자기가방에 넣고 하원하는 사건이 발생함.
다음날 B는 펜을 잃어버렸다고 난리치는데 이게 왕따가방에서 나오게됨. 
이때 왕따를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A세력의 중심 A가 B를 세력으로 포섭하고 
왕따를 선생님께 말해서 "경찰을 부르고 절도로 고소하겠다" 고 말하라고 명령함. B는 이행함
선생은 당연히 "원하는게 뭔데 그딴말을하냐?" 라고 B에게 반문했고 B는 
"왕따같은애랑 같은반인게 싫다. 왕따를 다른반으로 옮겨달라" 라고함
담임은 전형적인 눈치는 빠른데 자기중심적이라 멍청한척하는 인간이었고
반 내에 왕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때 처음 인지했으나 
왕따에게 악감정은 없었기에 생각해본다고 하고 넘김
(수능재수반은 선생이 학생한테 악감정 갖는경우도 있다. 병1신 강사충 수준ㅉㅉ)
A세력은 왕따의 전반이 진행되지 않자 원장까지 찾아가서 압박함.
그러는동안 왕따를 향한 괴롭힘은 진행중이었음
특히 남자E는 자기가 나서서 여자애들을 괴롭히면 A의 환심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왕따를 괴롭힘. 물론 괴롭힘은 은따였음 은근따돌림

이걸 들은 여동생은 왕따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주기로 생각함.
그러면서 다른 원생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음.
물론 난 처음 이 사건을 듣자마자 "그 왕따가 제일 문제고 제일또라이다. 상종하지말아라"
라고말했으나 본인은 멍청하게도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고 말함.
(참고로 사건 진행도중 이틀정도 학원을 다닌 여동생 고등학교 후배가 있는데
이틀만에 여긴 미친학원이라고 생각하고 바로나가버림.)
여동생이 제일 먼저 시작한건 주변애들 사탕나눠주기 + B포섭하기였음
B는 돼지파오후에 찌질해서 먹을꺼주면 거절도 못하고 바로바로 받는데다가 받자마자 다쳐먹었기에
적어도 쳐먹은게 있으니 B는 더이상 정치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없었음. 
이후 왕따에게 했던것처럼 자기를 툭툭 건드리는 A세력 여자들도 하나하나 불러다가
좋은소리로 "우리 공부하러왔잖니 ㅎㅎ 근데 그렇게 신경쓰이게하면 안되지 ㅎㅎ"
하면서 조지기 시작했음. 원생들은 몇명빼고 다 20살이니 여동생 나이에 찍소리도 못한것
그러자 남자E는 "내가 저 나대는 여자를 갈궈서 주도권을 뺏으면 A가 나를 멋있게 볼꺼다"
라는 본인은 생각지도 못한 망상을 하면서 여동생에게 접근
툭툭치거나 책을발로차거나 반말하는등 공격적인 언행을 보임 (이거듣고 진짜 좃나웃엇다)
여동생은 이걸 알고는 있었지만 일단 상황경과를 지켜보기로하고 그냥둠
그러던중 A세력의 여자가 남친에게(원내연애 금지임. 담임 알면서묵인함. 차후서술) 
남자들 사이에 안좋은 소문을 주작하라고 지령을 내림. 남자들사이에서 여동생 평판이 낮아짐
물론 여동생은 A세력이 아닌이상 대부분 우호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남자들은 별생각 없었음
그리고 이 동네가 워낙 찐따동네고 그반 남자들이 대부분 찌질했기 때문에
남자 한명이 거의 짱먹다싶었는데 그 짱이 위에서 말한적은 없는 운동하는놈임.
이 운동하는놈은 남고에서 흔히 보이는 그런놈으로 스포츠컷, 악력기함, 농구축구좋아함, 기타등등
그런인간이었음. 이 인간은 어떠한 정치세력에도 개입하지 않았는데 그냥 운동하니까 싸우면 질거같아서
남자들 대부분이 설설 기는 인간이었음.
니들이 "악력기가지고 쪼는데서 내림" 이라고 말한 악력기가 이새끼 악력기임.
이새끼 악력기는 마트에서 흔히보이는 조절가능한거 거시기 그거말여 그거인데
이새끼는 하루종일 악력기만 만지작거림. 왜그러는지는모름. 악력기한테물어보셈
이새끼가 악력기를 안쓰고 책상위에 올려두면 남자들 몇명이 들러붙어서
악력기 10~20번정도 눌러보고 손가락아프다 ㅠㅠ 거리거나 한다는것.
하여튼 가끔 악력기 빌려가는 애들도 있고 본인도 별말없이 빌려주기도 하니까
여동생도 얘한테 악력기를 빌렸음.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그냥 악력기나 해볼까 빌린건데
반에서 어그로를 한몸에 받고있는 정치적으로 문재인위치인 여동생이 악력기를 가져가니까
남자고 여자고 다들 힐끔힐끔 쳐다봤다고 함.
그래서 남자애가 평소에 쓰는 제일 쎈부분에 걸쳐놓고 한손으로 문제풀면서 한손으로는 악력기를 계속 했다고 함
얘가 악력은 진짜 세기때문에 지들은 10번하다가 GG치는 악력기를 5분동안 계속 쓰니까
남자들이 지려서 남자E와 운동하는놈을 제외한 모든남자가 자기 지나갈때 길터주고 눈도못마주치고 그랬다고함.
A세력 여자 몇몇도 기가 눌려서 더이상 깝치는 사람도 없어졌고
나중에 남자E도 여동생이 "할말있냐?"라며 야리니까 "있다!. 어..엉버법..엉버버버ㅓㅂ...."
하며 다시는 못깝치게됬다고함. 
하여튼 이정도로 정리하고나니 어수선한 반이 어느정도 정리된 느낌이었는데
문제는 아직 정리안된 몇몇 여자들이었음. 남자들은 힘 세면 알아서 사리는데 
여자들은 평생 살면서 힘으로 굴복해본적이 없기때문에 그런거 모르고 계속 덤벼들었다고 함.
이때 A가 결정적으로 여동생에게 전면전을 신청하게 되는데
여동생이 담임을 통한 적절한 심리전을 펼치고 옥상으로 끌고가서 A와 1:1로 면담하게되면서
A세력은 와해되고 반이 대부분 정리되었다고 함. (이부분은 내가 잘 모름)

문제는 이 다음이었음.
A세력을 성공적으로 정리한 여동생이 너무 꼴보기 싫었던 다른 세력이 있었으니
현진건 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에 나오는 B사감처럼 생긴 C년의 C세력이었음
이 세력은 A세력처럼 앞에 나서지는 않았으나 A세력이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지면에 드러나게 되었음. 이전에 주로 하던일은 A세력의 뒷담서포팅과
A년주변에서 화력지원해주는 정도였지만 A년이 맞다이에서 쳐발리고 꼬리내리고 빠지니까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것임.
C세력과 여동생과의 싸움이 시작되기 직전에
D라는 돼지 파오후 경상도년이 실수로 여동생의 텀블러를 깨뜨리고 마는데
그 텀블러를 빌미로 여동생이 D에게 극딜을 꽂아넣음
근데 지금까지 다른년들은 곧잘 아닥하고 몸을 사렸는데
이년은 너무 싸가지없게 나오는거였음
"이딴 텀블러 물어주면 되는데 왜 화내세요?"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그래서 여동생은 "물어주는건 문제가안되지 근데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야?"
라고말하니까 "사과는 했는데요?(안함) 몇번을 했는데 못들었어요?(안함)"
이라면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한것.
그러자 몇몇 C세력은 "그만하세요 왜그러세요" 이러면서 편을들기 시작했고
김치녀는 뭉칠수록 강하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는 여동생은
파오후 D년만 따로불러서 옥상으로 끌고감.
1:1 상황이 되자 D년은 더욱 기고만장해져서 깝치기 시작하는데
"어쩌라구요 제가뭘 어떡하라구요 그깟거 사주면되잖아요 얼만데요"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실수좀했다고 그러세요?" 라며 여동생을 도발하니까
여동생이 빡쳐서 "실수하면 사과는 안하는거야? 사과안하고 사과한척하지마라" 라며 윽박질렀음
그러자 아래층에서 사감(김치년,40세)이 올라오더니 나이많은 여동생을 말리면서
"왜 애랑 싸우냐? 싸우지마라" 라고함. 분명 피해자신분인 여동생이 피의자 신분으로 몰리니까
D는 김치 특유의 피해자코스프레를 시작했고 사감은 분명 나이많은년이 괜히 시비턴다고 생각하고
여동생을 나무라기 시작함.
그순간 지금까지 참았던 울분이 밀려온 여동생은 사감에게 따지면서 들자
사감이 "나보고어쩌라고? 어째달라고? 그래~ 그럼 이제부터 니네싸우는거 간섭안할께~ 됬지?"
라며 김치특유의 개소리를 시작함. 여동생은 "나는 당신이 어른이면 적어도 어른스러운 말이라도 할줄알았어요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말할줄 알았는데 고작 말하는게 그거예요?"
라면서 애새끼만도 못한 김치녀를 쪽주기 시작함. 그러자 사감은 여동생을 데리고
지랑 똑같은 수준인 김치녀들이 앉아있는 카운터로 데리고가서 "야 얘가 나보고 잘못했대 ㅋㅋㅋㅋㅋ
미친거아니냐?ㅋㅋㅋㅋㅋㅋ" 라면서 갈구기 시작했고 (김치녀는 모일수록 강해짐)
여동생은 참다참다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함
나는 듣자마자 수업 다 재끼고 학원으로 찾아가서 그 사감조지고, 담임조지고, 다음날 퇴원소속 밟겠다고 말함.
그때 카운터에 있던 친구김치는 바로 상황을 알아보고 나한테 "애좀 잘 달래주세요 ㅎㅎ..." 라며 좋게좋게 얘기하려고함.

그날밤, 그 D년이 "님꺼 제가 학원주소로 주문했으니까 나중에 알아서 찾아가세요" 라고 문자가오길래
"나 학원 그만두기로했어 그거 니가알아서해" 라고 답장했더니 욕이 날아오더라.
나간다고? 그럼 이제 말 곱게할필요없네? 라고생각했는지 쌍욕을 날리더라
물론 나는 ㅎㅎ 눈깔뒤집어져서 바로 그년한테 전화했고
받자마자 여보세요! 하길래 "야이 XXXXXXX"라고 욕설을 개날려줬음
그러니까 처음엔 남자가 받아서 놀라는듯 싶더니 어차피 전화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어쩌라고~! 돼지야! 죽어! 병신! 씨발년!" 이라며 경상도 억양으로 욕설을 하더라
그래서 "ㅋㅋ 니학사 어딘지 모를거같냐? 니년 찾아내서 패죽이는거 일도아니다
저번에 니 보니까 몸매가 씹돼지던데 그딴몸매로 여자라고 살고있냐? 쪽팔리니까 자살해
그리고 그 더러운 경상도억양좀 쓰지말래? 들으니까 토나올꺼같거든?
제발 더러운 지방충새끼들이 서울와서 물좀흐리지마 경상도는 대한민국도 아니잖아
그리고 니네 부모님이...." 라고 지역비하하면서 인신공격하다가 자연스럽게 패드립으로 넘어가려는 찰나
전화를 끊고 차단해버리더라. 여동생은 "오빠가 그런식으로 생각할줄은 몰랐어..." 라고하더라고. 엄마경상도임;;

그다음으로 왕따년한테 전화해서 "난 이제 나갈껀데 너도 반옮기거나 그만두는게 어때?" 라고하니까
"난 그냥 이 반에 남을래...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것도 싫고 다른학원도 없어 ㅎㅎ..." 라고 답변했다
그 이후에 여동생 짐도 챙겨주고 이것저것 해주는가 싶었는데 나중에보니 여동생이 받아갔어야하는 물리자료랑
다른 공부에 관련된 자료들을 가로채서 전부 파기했다.
여동생이 추측하던데 버린 이유는 "나랑 성적비슷한 언니가 더 좋은 학원가서 점수가 오르면
결과적으로 내 등수가 1 내려가는거잖아? 그럼 내가 방해하는게 이득임"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음.

하여튼 다음날 아침에 학원찾아가니까 카운터에 원장있더라.
원장한테 가서 "원내연애, 원내왕따, 이런부분에 대해서 전혀 대처를 안하시던데 어떻게된일이냐?" 라고하니까
원장이 "이상하네요. 바로아침에 D가 나한테 와서 당신들이랑 정 반대인 말을 하던데요?" 라고하더라
D가 먼저와서 원장한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간거임
그래서 내가 여동생이 받은 "미친년아 ㅋㅋㅋㅋㅋ 병신이 어쩌구저쩌구" 하고 보낸 욕설문자를 보여주면서
"욕설은 D가했고 와서 거짓말을 하고 간거다. 우리가 그만둔다고하니까 다시는 안올줄알았나보다."
라고 증거제시했다. 원장은 이제부터 우리말만 전적으로 믿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퇴원사유서를 쓰는데 원내흡연,연애,왕따를 방조하고 학원분위기가 매우 안좋은데
선생들은 전혀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동조했다는 식으로 썼다.
물론 그걸 보자마자 담임은 안좋은 표정으로 오더라. 그리고 나를 살짝 야리더니
"그쪽은 누굽니까? 원생 아니면 나가주세요" 라고 하길래 "아버지 대리로 왔습니다. 통화하시겠어요?"
라고 말했더니 이후에 제대로 대하더라.

여동생이 지금까지 학원에서 겪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말하자 담임은 이런저런 변명만 일삼길래
"왜그렇게 변명만하세요? 지금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학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거 맞죠?
라고 하니까 "아뇨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라면서 변명을 이어가더라.
변명듣다가 빡쳐서 "여기 학원생활수칙 보면 다안된다고 되있던데 다들한다니까요? 
이런 학원은 제가알던 메가가 아닌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여기 제대로된 메가 ㅁㅁ지구였고 
강남메가만큼 잘돌아가더니 ㅁㅁ학원한테 팔리고는 이렇게 개판됬어요?(현 원장이 전 ㅁㅁ학원 부원장)"
라고 말하고  "메가는 돈도많으면서 무슨 강사를 담임이라고 세워놔요? 강사같은걸 담임시키니까 이런일이 생기죠"
라고하니까 "메가는 돈도...흐... 그쪽이 상관할 일이 아니죠. 학원방침인데" 라더라.
말이 안통하길래 그냥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빨랑 퇴원시켜달라고 하니까
"퇴원하지말고 밑에 반수반으로 바꿔보는건 어떻겠니?" 라고 말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런 병신같은걸 담임이라고 불러왔어? 당장 안꺼져?" 라고 말하니까 
야리지도 않고 아무말없이 빠지더라 ㅋㅋ

그리고 교무부장이 왔는데 이사람은 제대로된사람이었다. 말도 다 들어주고
자기 학원이 지금 어떤상황인지, 애들도 어떤상황인지 다 알다보니까 우리 다독여주면서
환불절차나 이것저것 계약관련된부분 고지해주고 하여튼 잘해줬음.
이후 짐빼고 엄마차로 짐 다빼고 아까말한 ㅁㅁ학원으로 옮겼음
보니까 ㅁㅁ학원이 진짜 메가스터디만큼 잘해주더라

그리고 며칠뒤에 그 교무주임이라는 사람이 연락해서
"D가 텀블러 가지고왔는데 이거 받아가세요" 라고 말하길래
"그 더러운 텀블러는 본인 책상위에 올려주시구요, 그거 필요없으니까 안받는다고 전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문자로 "시골거지가 무슨돈이있어서 이런걸사왔어 경상도 가져가서 니가써 촌년아"
라고 보내줌


100% 실화고 구라안섞였다.

3줄요약
1. 여동생이 재수학원 낮은반들어가서 김치년들 정치질에 껴들음
2. 반 애들 휘어잡다가 개또라이 김치년이랑 시비털렸음
3. 이런 쓰레기학원에서 공부할수가 없어서 학원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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